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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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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야디지북 판매를 개시 합니다. (시합용으로 부적절 할수도 있습니다.)
작성자 윤프로 (ip:)
  • 작성일 2021-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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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1918
  • 평점 0점

작년 후반기 KLPGA 협회에서 주관 하는 시합에서 불이익을 당한 몇몇 선수들로 인하여 저도 마음에 상처를 입었습니다.

한동안 아예 판매를 접었습니다만 구입을 원하는 연락이 많이 와서 다시 판매를 하기로 했습니다.


한가지 알아 둬야할 사항은 

시합에서의 사용은 협회의 규정에 따라 경기위원의 재량에 따라 달라져서 

불이익을 당할수 있으니 잘 알아 보고 사용 하시기 바랍니다.


경기위원의  말하는 야디지북의 1mm가 경기에 얼마나 영향을 주는지는 몰라도 그것 때문에 실격을 시키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 합니다.

요즘 판매 하고 있는 것은 177mm로 규정에 177.8mm  이하여야 한다는 규정에 어긋나지 않습니다.


그리고 그린의 크기도 480:1 보다 작습니다.

그래도 실격을 시킨데 대해 매우 유감입니다.


몇개의 그린이 그렇다고 하는 데 몇번 홀이냐고 물어도 몇개월이 지난 지금도 대답이 없습니다.(카카오톡에 저장 되어 있는 대화 내용을 올릴수도 있지만...)


언제까지 판매를 할지는 모르겟지만 다시 판매를 한다는 것을 알려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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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생각에는 우선 한국 골프는 거리를 미터로 할건지 야드로 할건지에 대해서 정립이 우선 입니다.

현재 이것도 저것도 아닙니다.

일본 같은 경우 미터법을 사용하지만 골프에서 만큼은 선수건 코스건 모두 야드를 사용 합니다.

호주는 미터를 사용 합니다. 

많은 유럽 국가가 미터를 사용 합니다.

하지만 골프가 대세인 미국은 야드를 사용 합니다.


우리나라는 어떤것을 따르건 한가지로 정립이 우선 이라고 생각 합니다.

어렸을때는 미터로 하다가 투어에 들어가거나 해외로 진출 할때 야드를 사용 하면 처음에 많은 어려움을 겪습니다.


이러한 것이 정립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야디지북에 대한 규정은 상금을 받거나 스폰서가 있는 프로의 세계에서만 지켜지면 된다고 생각 합니다.

1부 투어는 거의 무료로 야디지북을 제공 받는것으로 압니다.


학생들은 자비로 다 구입을 하여야 하는데 이런 규정 때문에 거의 모든 선수가 다시 구입을 하였습니다.

일년 경비를 따지면 몇십만원 안되는 돈 일지라도 상금이나 스폰이 없는 학생들의 부모로써는 매우 큰 부담입니다.


제 생각에는 쓸데 없는 규정을 다른 나라가 하니까 학생들 시합에 적용 시킨다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 합니다.

대회 관계자 분들이 보신다면 한번쯤 생각해 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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